건강한 식품이나 음식은 사람이 먹을 수 있는 것이어야하며,
사람이 먹는 식품, 음식은 건강을 돌보는 것이 아니라 건강을 지키게 합니다.
이미 여러 식품회사와 수많은 제품들이 존재하지만 적어도 사람의 입으로 들어가는 먹거리를 만드는 회사라 함은
일편 단율적인 차별화를 지향 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평산네이처는 보편 타당한 기업의 개념을 입히기 보다
자연, 체험, 환경 속에서 접하는 존재 그대로의 가치를 담는 것이 목적이며, 철학입니다.